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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가 대출금리와 대출직거래를 알아보고 왔다고 하네요.


이래저래 비교를 해보고 얼마나 쓸수있을지 비교를 많이 해본모양입니다. 


많이 나올수 있을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힘든게 좀 느껴지네요.




곱창에 소주한잔을 기울이면서 위로를 해봅니다.


예전에 친구가 잘된 사업이야기도 좀 해보고


즐거운 이야기만 할수 있는 자리면 얼마나 좋을지.





일단 다음주까지 천천히 알아보고 


어디서 결정하는것이 좋을지 좀더 알아봐야 할것 같다고 합니다.


여러가지 손이 많이 가고 답답한 상황이지만 잘 이겨낼걸로 생각합니다.


어서빨리 어두운 터널이 지나가길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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